차이나프리카
2009년 4월 초판 1쇄/미셸 뵈레, 세르주 미셸 지음 이희정 옮김/에코리브르

에코리브르, 이슈가 될 만한 책을 잘 골라서 하는 것 같다.
중국에 대한 관심에서 사서 읽었다.
이 책은 '저널'이다. 굳이 단행본으로 읽을 필요까지 있었을까 싶다. 잡지 연재한 것을 묶어둔 느낌이랄까.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. 필자가 유머러스하고 가끔 신랄하기도 하며 어느 정도 진보적이다.
이런 성격을 글을 다른 곳에서 볼 만한 곳이 없으니 책값이 아깝지는 않다. 번역도 잘 되었다.
내가 모르는 곳에서 눈 돌아가게 터지는 일들을 읽으니 기분이 묘했다.
나의 존재와 상관없이 잘 돌아가는 세상의 존재.
by 다오얀 | 2009/08/11 15:43 |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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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JIYO at 2009/08/12 03:06
어, 나 이거 빌려줘요. 급하지 않아서 할인 많이 될 때까지 기다렸는데. 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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