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의 소출판
2006년 6월 초판 1쇄/와타나베 미치코 지음 김광석 옮김/신한미디어

각오를 다지기 위하여 읽었다.
하나같이 자기가 좋아해서,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, 아니면 이것 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책을 만들어온 사람들과 인터뷰한 내용이다. 아마도 인터뷰어도 편집자인 것 같다.
마음의 위안이 되었다. 이런 사람들이 어딘가에 처박혀서 책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.
그러나 나는 이들처럼은 될 수 없다. '의지'만으로 책을 만들 수는 없다. 나는 책을 만드는 노동으로 가족의 끼니를 해결해야 한다.
책에 관한 책 치고는 만듬새가 헐겁다. 번역 또한 그러하고.
by 다오얀 | 2009/08/11 15:02 |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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