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선옥의 마흔 살 고백
2009년 2월 초판 1쇄/생활성서사

공선옥의 애독자로서 읽었다.
생계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선옥은 잡문을 많이 썼다. 이 책은 생활성서사에서 펴내는 잡지에 실린 글들을 묶어낸 것 같다. 자잘한 일상사와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. 아무 생각 없이 읽었다. 공선옥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가늠하면서.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을 글만 보고서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한다는 건 참으로 미스터리다. 공선옥은 지금 소설만 쓰고 싶어 하는 것 같다.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.
by 다오얀 | 2009/06/05 16:19 |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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